마지막회를 본 사람들은 다 이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전 날에도 너무 진전이 없는데 어떻게 한 회에 마무리 할까...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크크섬의 비밀 게시판에 들렸더니 어떤 한 시청자가 글을 올렸더라.
이거 혹시 신성우의 꿈 아니었을까요? 잠에서 깨니 다 죽었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뭐 이런 글이었다. 섬뜩했지만, 설마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마지막회가 시작했다.
어라? -_- 진짜 설마 일어나니 다 죽은건가라고 착각할만한 시작이었다. 또 소름이 쫙;
근데 차라리 그게 나을뻔 했다.
이건 전회를 정리한 나레이션을 가미한 줄거리 소개의 일부였다. 이렇게 총 20여분의 방송시간의 1/3을 날려먹었다. 이미 결말이 날 것 같지 않다는 예감이 어제에 이어 강하게 났다-_-
설마... 그래도 설마-_-
그리고 20분이 끝났다;;; 크크섬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는 날 발견했다; 이게 뭐냐고
ㅠㅠ
적어도 사냥꾼 얼굴은 보여줄지 알았다.
결말은 이렇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조심해서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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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다. 정리하고 나니까 더 허무하다.
시즌2의 제작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10%도 안되는 시청률이었으니까;;;
그럼 뒤의 스토리는 어쩔건가;;;
혹시 별순검처럼 케이블이라도 옮겨서 나올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