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컴퓨터를 할때 신경쓰이는 프로그램이 있다. 나는 그게 바로 음악 재생기인데 아무래도 어떤 작업을 할때나 실행되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종류의 프로그램 만큼 주력 프로그램이 자주 바뀐게 없는데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지금 한달 정도 주력으로 쓰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음악 재생기 분야의 프로그램에서는 MP3 혹은 OGG등의 음악을 재생할 때 어떤 면을 중점으로 보는 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음악을 재생할 때의 시각적 효과나 여러 가지 음장 적용 가능, 또 여러가지 기능 등등등 이런 기능 중에서 나는 가벼움을 최고로 따진다. 역시나 위에서 언급한 대로 항상 실행되어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일꺼다. 참고로 지금까지 사용해온 프로그램은 WINAMP, STP, FOOBAR2000 정도이며, 사이사이 제트오디오등을 사용해봤다. 푸바나 윈앰프, 제트오디오는 많이 보셨겠지만 STP라는 프로그램은 많이 접해보신 분이 없을꺼라 생각하고 위의 이름에 링크를 해둔다. 이 프로그램은 시스템 트레이를 중심으로 실행되는 간단한 기능의 프로그램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처럼 러시아 산이나, 개발이 중지되서 사용을 그만하게 되었다; 사실 AIMP보다 기능도 적은데 점유율도 많이 먹는다-_-; 옛날엔 가벼웠는데;;;

서론이 길었다. 우선 프로그램 다운부터


지금 포스트를 쓰고있는 081007 오후 5시 기준으로 최신인 빌드이다.

설치하고 실행해보면


위의 화면과 비슷한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용중인 프로그램이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꺼라 생각된다; 하지만 기본스킨 그대로라 비슷할꺼라고 생각된다. 기본 스킨치곤 꽤나 괜찮은 모양이라고 생각된다. 푸바나 빌리를 사용하신 분들은 화려함마저 느낄 수 있다.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점유율을 살펴보았다. 위의 메모리 점유율로 보면 푸바랑 비슷한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보통 이렇게 프로그램을 띄워놓는 경우는 없다. 최소화 버튼을 눌러보면


이렇게 귀여운 모양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의 점유율을 살펴보자


반토막났다-_- 이렇게 가볍다. (물론 더 가벼운 프로그램도 있겠지만)

AIMP는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MP3, OGG 인코딩 기능, 녹음기 기능등이 있다. 그리고 덧붙여 소개할 기능은 자동 종료 기능이다. 사실 전에 한 번 소개한 swoff라는 프로그램을 6~7년 정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이 기능을 발견하면서 켤 일이 없어졌다.


1> 재생중인 파일 정보보기
2> 랜덤 재생
3> 반복 재생
4> 자동 종료
5> 재생 목록 켜기/끄기
6> 이퀄라이져 보이기/숨기기
7> 시각화 메뉴

4번을 누르시면


이런 창이 뜨게 된다. 자동 PC 종료를 선택하면


매개 변수를 선택하고 위의 시간을 조정하고 적용을 누르면 끝이다. 정말 간단하다. 사실 위치만 알면 한글 지원이 되서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한국형 음악 재생기인 곰 오디오나 알송처럼 가요들의 자동 가사 지원이나 이런 면에선 좀 미흡한 면이 있지만, AIMP는 가벼운 점유율만으로도 사용해볼만 하며 아기자기한 기능들도 충분하다. 게다가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중에 한글도 있어서 쓰임에 불편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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