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2008/10/16 18:08

아마 내가 '그녀들' 카테고리에 썼던 그녀들 중엔 가장 인지도가 높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하긴 신인들만 계속 써왔었으니; 이미 며칠 지났으나 SBS 인기가요에서 스탠드 마이크에 발라드 노랠 부르는 약간은 이색적인 모습을 보고 '써야겠다!'라고 마음은 먹었으나-_- 밀려드는 귀차니즘 때문에 그리고 제사 때문에;;; 이제야 쓴다.


사실 코요태 노래를 좋아하기도 했고, 그 중 특히 코요태 발라드 앨범을 최고로 꼽던 나는 신지의 솔로 앨범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다. (코요태 발라드 자체가 거의 신지 목소리로 채워져있기도 했으니까) 신지 솔로 앨범이 나온 이후에도 '해뜰날'보다 위의 캡쳐화면이기도 한 '혼자울어요'가 낫다고 생각하며 해뜰날이 타이틀인 이유로 몇가지 가정을 세워봤는데

1. 중간의 테크토닉 비슷한 댄스도 그렇고 이건 댄스 대세로 가는건가?
2. 선배에 대한 예우?
3. 코요태의 색깔 유지
4. 무대 공포증

물론 모두가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4번이 강하지 않나 생각한다. 스탠드 마이크를 꼭 잡고 노래하는 모습이 그리고 약간 떨리는 목소리가 보여준다. 해뜰날의 경우 댄스곡이기도 하고 옆에 마이티 마우스가 자주 같이 나와줬기 때문에; 떨릴 시간이 없기도 하니까;

물론 떨리는 게 나쁘지가 않다; 라이브 하는거 들어보니 노래에 잘 어울리기도 한다; (물론 전보다 확실히 덜 떨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신지의 목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그래서 좋아하는 노래 한 3곡 정도 추려봤다;

1. 6집 그날 이후
코요태 발라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을 담당했던 곡; 물론 뮤직비디오 활동만 했다; 발라드 곡은 그러고 보니 무대 활동을 하는 걸 거의 못 본듯;
2. 4집 Y
조민수의 연기가 눈에 띄던 뮤비를 가진 곡; 노래 자체가 무척이나 어두운 분위기 인데; 비슷한 분위기로는 서영은 중독 정도 일꺼 같다;
3. 7집 연습
도입부의 캐롤(?)음이 독특한데; 이것도 은근 우울하다;

직접 들려드리고도 싶지만 저작권이;;; 그래서 링크는 다음 검색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신지 노랜 아니지만; 연관 검색어 코요태 김종민의 솔로곡; 위에서도 말했듯이 코요태는 발라드 곡 무대 활동을 하는 걸 거의 못 봤는데; 이건 코요태 앨범 수록곡인데도 불구하고 혼자 한 두번 부르는 걸 본 적이 있다. 난 김종민 노래 실력도 무시 못한다 보는데; 저번에 여걸식스에선 갑자기 음이 낮아진다고 핀잔만 주더라-_-;;; 목소리도 매력있고 좋은데;

코요태 6집 (김종민 솔로) - 어떤 남자

그리고 오늘도 역시

>>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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